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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기타 배우고 있..
by 자갈돌 at 03/19 넘 비싼거 사는건 욕심.. by 미리내 at 03/17 우왕...감사드려요 :) .. by 미리내 at 03/17 잘 아는건 아니지만..... by 희나람 at 03/17 으앙 ㅠ_ㅠ).. by 미리내 at 08/30 아우 부러워 우씨....ㅠㅠ by 피피앙 at 08/22 앞으로 뭐 먹고 살죵..... by 미리내 at 08/11 으어어어어 멋지다ㅠㅠ.. by 피피앙 at 08/09 경쟁사(?) 상반기 손익.. by 미리내 at 07/06 업계가 불황이란 맺음이.. by 랑새 at 07/06 고마와요! by 미리내 at 06/25 축하합니다!! by 김괜저 at 06/25 우와... 반갑습니다 :).. by 미리내 at 06/25 더운 여름에는 소음도 적.. by 미리내 at 06/25 더운 여름에는 발열 적은.. by 청광 at 06/25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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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기고 싶은 한마디
"TV판 카오루에 열광하는 얘들아 니들이 물고빠는 24화 감독 및 작감 마사유키. Q 감독 크레딧 1번 마사유키. ㅇㅋ? 이해 왔냐?"
취미삼아서 기타 배워보려구... 기타를 장만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잘 아시는 분은 추천 좀...ㅠ_ㅠ 어쿠스틱 기타 고르는 중이고 예산은 30만원 미만..
잉여롭기 그지없었던 구직과정 끝에 어영부영 입사하게 된 지금 직장. 만년 업계 하위권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성취감 가지며 또 자부심도 가지며 일하게 된 곳이었는데. 미친 상사한테 들볶이고 불안정한 회사 상황도 스트레스 받고 무엇보다 능률 없는 일을 계속하다보니 인간이 소모되는 기분이 들어서 퇴사를 결심했다. 더 나이 먹기 전에 새 출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그런데.... 퇴사 결정하자마자 이사람 저사람 나를 붙잡네 ^^ 그 모든걸 뿌리치고 여기까지 왔건만 또 팀장이. 분야 이동 시켜 줄테니 다시 생각 해 보라고. 왜 그럴까 이 사람들이. 왜 그럴까. 나는 결국 퇴사를 열흘 앞둔 입장에 회사가 적극적으로 붙잡는 인재(?)가 되어서, 사직서만 내면 되는데 상사들이 사표 수리 안 해 줄 기세로 덤비는 이 상황을 골치아파 하고 있다. "발령 내면 그만이다" 라고. 이사람들아 노동법 상 1개월 전에 퇴직 의사 밝히면 내가 나가도 상관없걸랑? 차라리 그냥 권고사직 시켜줘 실업급여라도 받게.......ㅠ_ㅠ)
작년에 플스를 질렀습니다. 블루레이 보려고 샀는데, 뭐 자연스럽게 게임을 하게 되고... 일단은 게임 소프트 사는 것이 귀찮으니 (당시 한국 PSN이 막혀있던 관계로) 북미 PSN 계정을 뚫고 이거저거 게임 데모를 받아 플레이하거나 하다가 잡은 것이... 어쌔신 크리드.
1편은 아랍을 배경으로 프로 암살자 알타이르가 활약하는 이야기지요. 구수한 아랍 억양 영어 듣는 재미도 쏠쏠하고, 다마스쿠스며 예루살렘이며 관광하는 재미도. 스킬은 늘어나고 무기는 좋아지지만 딱히 레벨 업 시스템이 없는(굳이 레벨업을 한다면 HP 바가 늘어나는 정도) 게임이다보니 전투도 그럭저럭 할 만 하고 게임 시스템도 나같은 발컨이 그럭저럭 할 만하게 잘 되어 있고. 원래 뛰고 함정 피하고 달리고 이런 액션 잘 못 하는데, 함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커맨드 입력 시 반응도 좋은지라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는데... 보스전에 가까워지니 떼싸움 난이도가 쥐약. 역시 발컨이 어영부영 하다보니 안되겠다 싶어서 1과 함께 질러놓은 2를 잡았습니다. 2편의 주인공은 이제 막 암살자가 된 에치오.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피렌체와 토스카나 일대 소도시들과 베네치아(!) 그리고 로마(!)를 신나게 관광할 수 있는 본격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 체험 게임...은 훼이크고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를 대리체험하면서 푹찍으악 사람도 죽이는 그런 게임입죠. 네네. 전작의 패턴이 도시에 간다 > 암살자 지부장을 만난다 > 정보를 캐낸다(소매치기 폭력심문 엿듣기) > 암살 > 도망! 의 패턴이 반복되어 좀 지루했다면.. 2편부터는 자잘한 게임플레이의 재미를 줄 수 있는 요소가 많아서 좋더군요. 물론 어크 시리즈특유의 노가다 유발성 플레이는 여전하지만(뷰포인트 찍는거 난 좋아하지만 자꾸 하다보면 짱남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잔재미가 많아서 좋음. 특히 이탈리아 관광모드로 돌아다니는 것도 재미있고요... 무엇보다 2편은 드디어 인벤토리가 있고 아이템도 있어서 ㅠㅠ) 자동 체력 회복 난 그런거 필요 없음! 저같은 발컨에게는 회복약 아이템을 풀충전하고 다녀야만 할 사명이 있다능... 플레이 캐릭터에게 미안해서 ㅠㅠ 여하튼 오늘도 열심히 베네치아의 무법자로서 활약했습니다. 비바 이탈리아...
월요일부터 후임이 출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과장님은 심드렁하다. 밑에 있는 애들이 둘 다 나란히 나간다니 어지간히 배신감 느끼신 듯. 하지만 본인이 그간 갈아치운 사람들 생각은 안 하나보다. 회사 사람들 모두 일부터 저질렀다고 걱정하지만, 거기 앉아 있다가 신경쇠약 걸리는 거 보담은 차라리 백수가.
독산동 롯데마트가 코스트코 짝퉁인 '빅마켓'으로 이름을 바꿨다. 샘소나이트 캐리어가 몇개 있던데 가격 비교해 보고 괜찮으면 사야겠다. 언제부터 조선인의 쇼핑 패턴이 대륙인을 닮아가게 되었는지 생각을 해 봤다. 자본과 소비, 끈끈한 관계.
부하직원의 도리 강조하는 사람 치고 자기 상사한테 잘 하는 사람 없더라-는 게 나의 지론이다. 내가 만난 상사들이 미친건지 아니면 세상이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직속 상사와 그 윗 상사의 기싸움 보는 것도 직속 상사와 동료의 기싸움 보는 것도 다 지긋지긋하니, 남은 한달 남짓한 회사 생활 그냥 조용하고 평화롭게 보내다가 끝내고 싶다. 하루에 다 하지 못할 양의 업무 지시를 주고서는 "이것도 트레이닝의 일환이다" 라고 하는 건 그저 미친년 지랄일 뿐이라고 생각 함... ^_^ 너님도 야근 하던가요. 까르륵.
업계는 불황이다.
집 컴퓨터가 바보 된 지 오래 되기도 했고, 아이폰 산 뒤로는 컴 켜는게 귀찮아서 이런저런 작업을 폰으로 해결했었지요. 근데 그것도 역시 한계가 있는지라... 노트북을 두고 고민하기를 한참. 휴대성과 뽀대와 그동안 갖고 싶었던 마음 이거저거 다 해서 맥북 에어를 샀습니다.... 우우 이제 할부의 노예 우우.. 회사는 조만간에 그만 둘 것 같습니다. 카드빚 갚아야 하니 빠른 이직 혹은 빠른 알바 쟁취가 필요한 시점. 여름이네요.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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